배우 설경구 프로필

배우 설경구 프로필

제가 굉장히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
하는 배우중 한명이기도 합니다.
어딜가나 손가락 안에 꼽을수
있을만한 배우라고 보는데요.
바로 배우 설경구님 프로필
시작하겠습니다.

 

 

1966년생 말띠입니다. 5월 14일
이니 황소자리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태어난곳은 충청남도 쪽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특별히 사투리도 없고
연기는 자연스럽습니다.

전체적으로 연기는 예전부터 그리고
지금도 계속 한결같이 인정을 받는
배우입니다. 역시나 영화에
압도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게
되는 배우 설경구님 인데요.

특히나 예전에 본 영화중에서 소원
이라는 영화가 있었는데 정말 
그거 보고나서 눈물이 나올 정도로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물론 출연한
배우들의 연기가 그만큼 자연
스러웠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현재 1960년대 출생 배우 분들이
대부분 연기로써 확연히 자리를
잡고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볼 때
그 축의 한 자리를 담당하는 배우라고
보아도 무방할 것입니다. 

대부분의 역할의 경우 이미지의
느낌 때문인지 쎈 이미지로 많이
나오게 되지만 그 외에 다른
연기력에서도 확실히 인정을 해줄만
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즉 여러 폭넓은 스펙트럼을 지닌
다재다능한 배우라고 보고 있습니다.
배우 설경구님 앞으로도 계속 많은
영화에 출연을 할 것이고 출연한다는
이유만으로도 거의 보장되는 관객을
어느정도 유지할 수가 있는데요.

요즘 잘나가는 배우인 이정은님과
젊은 연기로 인정받는 변요한님과 함께
자산어보라는 영화를 찍고 있고 기대가
상당히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이준익 감독이라는 점에서도 
기대를 높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 사극 같은 형태에는 크게 도전
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 이미지 특성상
충분히 잘 어울리는 배우 설경구님
이라고 생각은 드네요.

배우 설경구님 프로필 간략히 알려
드렸는데요. 아직도 많은 기회가 있기
때문에 연기력으로도 더 널리 인정
받고 성공하는 배우 되셨으면 합니다.